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주받은 자들의 사원 (문단 편집) == [[워크래프트 3]] == [include(틀:워크래프트 3/언데드 스컬지)] [[파일:external/classic.battle.net/templeofthedamned.gif|align=center]] * 건설비용: 금 155 / 나무 140 * 건설시간: 60초 * 체력: 1200 * 아머: 건물(5) * 기능: 유닛 생산 및 업그레이드 [[언데드 스컬지|언데드]]의 건물 중에서 가장 보기 힘든 건물 1위였으나 현재는 밴시의 재발견으로 오크전에서는 자주 쓰이고, 나엘전에서도 안티매직 셸로 선워든의 스킬쇼를 카운터할 수 있어서 뎀드를 올리는 경우가 많아졌다. 오리지널에는 언데드의 매지컬 유닛들이 그 성능이 워낙 쓰레기로 취급돼서 쓸 가치가 없었고 프로즌 쓰론 이후에는 [[디스트로이어(워크래프트 3)|디스트로이어]]로 상대방 유닛의 버프 스킬을 전부 빨아서 오히려 더 강하게 빨리 죽이는 컨셉이라 보조 유닛이라고는 [[옵시디언 스태츄]]와 [[죽음의 기사(워크래프트 3)|죽음의 기사]]가 전부일 정도였다. 하지만 [[밴시(워크래프트 시리즈)|밴시]]의 커스가 평타 의존도가 매우 심한 [[오크 호드|오크]]에게 치명적으로 강하다는 사실이 발견되면서 오크전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건물이다. 또한 [[휴먼 얼라이언스|휴먼]]과 장기전에 돌입했을 때에 [[밴시(워크래프트 시리즈)|밴시]]의 중급 마법인 [[안티매직 셸]]이 마법 피해 300을 흡수해주고 헤비아머인 타워도 쉽게 깨기 때문에 휴먼전에서도 종종 쓰이고, 나엘전 역시 안티매직 셸로 선워든의 스킬쇼를 카운터할 수 있어서 상대가 선워든이고 후반전으로 흘러갔다면 높은 확률로 밴시를 추가해준다. 네크로맨서도 120에 의해 재발견되었는데, 나이트 엘프의 [[드루이드 오브 클러|클러]]와 [[드리아드(워크래프트 시리즈)|드라이어드]]들을 상대할 때 쓸만하다는 것이다. 주로 사용되는 나이트 엘프 유닛들은 범위 공격을 하지 못하며 위습은 이동 속도가 느려 스켈레톤에게 접근하기 전에 죽을 수 있는데다 영웅에게 써야 할 디토네이션을 스켈레톤에 쓴다면 데스 코일+프로스트 노바 콤보를 저지하기 어렵다. 드라이어드에게 어볼리시 매직이라는 디스펠 기술이 있기는 하지만 [[워터 엘리멘탈]]처럼 강력한 단일 개체에게라면 모를까 떼로 몰려오는 스켈레톤을 일일이 막을 수가 없으며, 미트 웨건에게 쉽게 녹는다. 이렇게 되면 나이트 엘프는 [[판다렌 양조사]]를 쓸 수밖에 없는데, [[나가 씨 위치]]를 포기하고 판다렌을 뽑는 것이기에 언데드 영웅들은 프로스트 애로우를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